URGENT call for Signature

Deprogramming is back – in South Korea. Several groups are targeted but the main target is Shincheonji, a Christian new religious movement.

You can see and read the letter below, and to sign please write to capfra2@yahoo.fr

Forced Conversion in South Korea Should Be Put to an End: An Open Letter to President Moon Jae-in

한국의 강제 개종은 끝나야 한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서신

Dear President Moon: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We represent international NGOs and scholarly organizations specialized in researching religious pluralism and new religious movements throughout the world, and advocating for religious liberty.

우리는 전 세계에 걸쳐 종교 다원주의와 새로운 종교 운동을 연구하고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국제 NGO와 학술 단체를 대표합니다.

South Korea is a democratic country in an area where several totalitarian regimes persecute believers of all religions. We commend your government’s efforts to speak out for human rights and religious liberty in Eastern Asia.

한국은 몇몇 전체주의 정권이 모든 종교인을 박해하는 지역에 있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우리는 동아시아에서 인권과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At the same time, religious liberty is a fragile human right. All countries have their own problems,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small or unpopular minorities. As the United Nations stated in CCPR’s General Comment No. 22 to Article 18 (Freedom of Thought, Conscience or Religion)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Article 18 is not limited in its application to traditional religions” and condemns “any tendency to discriminate against any religion or belief for any reason, including the fact that they are newly established, or represent religious minorities that may be the subject of hostility on the part of a predominant religious community.”

동시에 종교 자유는 취약한 인권입니다.  특히 소규모이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단체에 있어서는 모든 국가마다 그 국가만의 문제가 있습니다. 유엔이 세계 인권 선언의 제18조 (사상 또는 종교의 자유)에 대한 CCPR의 일반 논평 22호에서 언급했듯이, “제18조는 적용함에 있어 전통종교에만 제한되지 않으며, 새로 창설되었다는 사실 또는 주류 종교 사회에서 적개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소수 종교를 대표하는 경우를 포함한 어떤 이유로든 종교나 신념에 대해 차별을 하는 경향을 규탄”합니다.

South Korea hosts a large number of successful Christian new religions. The fact that they have non-conventional theologies and grow by converting members of traditional Christian churches make them the target of hostility by some mainline denominations. Obviously, theological criticism is itself part of religious liberty. It is an entirely different matter when adult members of new religions are kidnapped, in most cases by their parents, kept in a situation of confinement, and submitted by all sort of pressures by specialized “counselors” or “deprogrammers,” who are often pastors of the mainline churches, to forcibly compel them to abandon their faith and “convert” them back to the religion of their parents.

한국에는 많은 수의 성공적인 기독교 신흥 종교가 있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이지 않은 신학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독교 교인들을 개종하여 성장한다는 사실로 인해 몇몇 주요 교단들의 적대감의 대상이 됩니다. 분명히 신학적 비판 자체는 종교 자유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종교의 성인 교인이 납치가 된다면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부모에 의해 납치되어 감금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종종 주류 교회의 목회자인 전문 “상담사” 또는 “개종목사”에 의해 모든 종류의 압력으로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고 부모의 종교로 되돌아 가도록 강요당합니다.

We have seen all this before. Kidnapping and “deprogramming” members of groups disparagingly labeled as “cults” was something that happened in the 20th century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until courts of law there banned the practice as illegal and several deprogrammers went to jail. The practice continued in Japan, but ultimately was declared illegal there, too.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전에도 보았습니다. “이단”으로 분류된 단체 회원의 납치와 “강제개종”은 법원에서 불법 행위를 금지하고 몇몇 강제개종자가 감옥에 가기까지 미국과 유럽에서도 20세기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관행은 일본에서 계속되었지만 궁극적으로 거기에서도 불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South Korea may well be the last democratic country in the world where deprogramming is still tolerated, perhaps because the Korean ethos regards it as a “family matter” and believes that parents have authority on their children, even if they are adult and may be 30 or 40 years old. This, however, should not authorize parents to commit serious crimes.

한국은 강제개종이 여전히 용인되는 마지막 민주주의 국가일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의 정서가 그것을 ‘가족 문제’로 간주하고 부모가 자녀가 성인이 되어 30-40세가 되어도 자녀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Other groups are targeted too, but we are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members of Shincheonji, which reports 1,444 deprogrammings since 2003. Two members of Shincheonji, Ms Sun Hwa-kim in 2007 and Ms Gu Ji-in in 2018 died during attempts at deprogramming. For Gu, this was the second deprogramming, after a previous attempt in 2016 had failed. Those involved in the deprogrammings claimed deaths were due to natural causes, but co-religionists believe otherwise. Even after Gu’s death, more than 100 deprogrammings were reported.

다른 단체도 대상이 되지만, 특히 신천지 교인에 대해서는 2003년 이후로 1,444 건의 강제개종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2007년 김선화 씨와 2018년 구지인 씨는 강제개종 시도 중 사망했습니다. 구지인의 경우 2016년 실패한 후 두 번째 강제개종 시도였습니다. 강제개종에 연관된 사람들은 이것이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사망이라고 주장했지만 같은 종교인들은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구지인 씨의 사망 이후에도 100건이 넘는 강제개종이 보고 되었습니다.

Once again, theological controversies about Shincheonji are not the problem here. Everybody is free to criticize Shincheonji’s theology or proselytization strategies, and of course Shincheonji should also be free to criticize the theology of other churches. Kidnapping and false imprisonment, however, not to mention murder, are crimes.

여기서 신천지에 관한 신학적 논쟁이 문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신천지 신학이나 개종 전략에 대해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으며 물론 신천지도 다른 교회 신학을 비판할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살인은 말할 것도 없고, 납치와 감금은 범죄입니다.

Deprogramming is also supported by hate speech going well beyond the normal boundaries of religious controversy and de-humanizing members of Shincheonji, thus justifying and preparing violence against them. Specialized institutions called “Cult Seminars” have a key role in propagating these forms of hate speech, while “Cult Counseling Offices” operated by some mainline Christian churches and pastors incite relatives to kidnap adult children and put them in touch with the deprogrammers.

강제개종은 또한 정상적인 종교 논쟁의 경계를 뛰어넘는 증오발언으로 지지를 얻으며, 신천지 교인을 비인간화함으로 이들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합니다. “이단세미나”라는 특수한 기관은 이러한 증오성 발언을 전파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일부 주요 기독교 교회 및 목회자가 운영하는 “이단상담소”는 친척들로 하여금 성인 자녀를 납치하여 강제개종목자와 접촉하도록 합니다.

Dear President Moon, we ask your intervention in persuading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that it is great time to investigate Cult Seminars and Cult Counseling Offices, act against hate speech, investigate in depth accusations of forcible deprogramming, put a stop to this obnoxious practice, and hold those responsible fully accountable.

We know that you attach great importance to democratic values and human rights. The respect of human rights is the key element for the international reputation of a democratic country and its leaders. Those Shincheonji members who are kidnapped and abused are Korean citizens, women and men whose human rights are brutally violated. A statement on this matter was filed at the Forty-first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and attracted international attention. Should kidnappings and coercive conversions continue in South Korea, the atten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become more and more focused on these gross violations of basic human rights in South Korea, and the institutions of your country will be increasingly criticized. Your personal intervention is urgently needed.

친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는 대통령께서 친히 대한민국의 관련 당국에 이단세미나 및 이단상담소를 조사하고, 증오발언에 대처하고, 강제개종에 대한 비난을 조사하고, 이 불쾌한 관행을 멈추고, 관련 개종목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때라는 것을 설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문대통령께서 민주적 가치와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권 존중은 민주 국가와 지도자들의 국제적 명성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납치되어 학대당하는 신천지 회원은 한국 국민이며 인권이 잔인하게 유린당한 여성과 남성입니다. 이 문제에 관한 성명서는 유엔 인권이사회 제 41 차 총회에서 제출되었으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국에서 납치와 강제 개종이 계속 될 경우, 국제 사회의 관심은 한국의 이러한 기본적인 인권 침해에 점점 더 집중 될 것이며, 귀국의 기관들은 점차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님의 직접적인 개입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Translate »
Share This